SK 기업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SK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27위의 기업입니다. (2023년 10월기준)
목차
- SK 설명
- 계열사
- 최신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SK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SK 그룹주 배당금 포스팅(SK케미칼,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이노베이션, SKC,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는 SK그룹의 지주회사 입니다.
지주 부문인 SK주식회사 홀딩스와 사업 부문인 SK주식회사 C&C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 C&C가 (구)SK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SK C&C에서 (신)SK주식회사로 변경하면서 출범했습니다.
지주부문인 SK주식회사 홀딩스는 SK그룹의 지배구조 최상위에 위치하며, SK이노베이션, SK E&S, SK텔레콤, SKC, SK건설, SK네트워크 등 288개의 종속회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SK 계열사
- SK이노베이션
- SK스퀘어
- SK E&S
- SK 하이닉스
- SK 텔레콤
- SKC
- SK 네트웍스
- SK 실트론
- SK 주식회사 머티리얼즈
- SK 에코플랜트
- SK C&C
- SK 바이오팜
- SK 디스커버리
- SK 케미칼
- SK 가스
- SK 에너지
- SK 지오센트릭
- SK 온
- SK 엔무브
- SK 브로드밴드
- SK 아이이테크놀로지
SK 최신기사, 뉴스(2023년 12월기준)
SK그룹이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11번가의 콜옵션(재무적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을 사갈 권리) 행사를 포기하면서 자본시장 평판 리스크에 직면했다. 추후 계열사의 추가 자금 조달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11번가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이사회를 통해 콜옵션 행사를 포기하기로 의결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18.18%의 지분을 보유한 재무적 투자자(FI)가 SK스퀘어의 11번가 지분(80% 이상)을 자신들의 지분과 함께 매도(드래그얼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기업 자회사가 소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에 의해 강제매각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며 SK의 이번 콜옵션 포기 사태는 자본시장에서 ‘신의(信義)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를 받으며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은근슬쩍 발을 빼는 것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장은 상황이 좋을때 그룹 차원에서 활발하게 콜옵션&드래그얼롱 전략을 취해 투자를 받아온 대기업이, 신의를 져버리고 무책임한 ‘꼬리자르기’를 택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IB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SK그룹과 관련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특히 SK그룹은 이번에 문제가 된 11번가(5000억원)를 제외하고도 계열사들이 조달한 PEF 자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나머지 투자건의 엑시트(투자 회수) 역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최근 5년(2018년~2022년) 간 자본시장을 통해 자회사인 웨이브(2000억원), SK온(2조4000억원), SK E&S(3조1000억원) , SK엔무브(1조1000억원), SK에코플랜트(1조원), SK팜테코(6600억원), 원스토어(2000억원) 등에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해 왔다고 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이번 파장으로 PEF의 자금원인 공제회, 연기금 등 자본시장 맏형격인 출자자(LP)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주요 LP들이 아직 투자가 진행 중인 다른 계열사 일부 건에 대해 투자 집행을 보류했거나 보류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경색된 시장 상황에서 자금 조달길이 당분간 막히면서 SK그룹 전반의 사업 동력이 위축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형 PEF 핵심 관계자는 “SK에 투자한 PEF들 사이에선 ‘SK가 우리도 버릴 수 있다’는 불신이 퍼지고 있다”며 “앞으로 SK 관련 투자시 주요한 참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시장이 과민반응하고 있다는 반응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대형 PEF 주요 관계자는 “계약상 문제가 될 것이 없는 당연한 권리 중 하나를 행사했을 뿐”이라며 “오히려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게 문제이지, 계약 안에서의 선택이 이토록 지탄을 받아야 하는지는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SK 주가(2023년 12월기준)
SK의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21.71%로 하락해 있는 상태입니다.
52주 최고가 222,000원이며 52주 최저가 134,700원 이었습니다.
SK 비교대상
- SK이노베이션
- NAVER
- 삼성SDI
- SK텔레콤
- LG전자
SK 업종, 테마
- 업종 : 자본재
- 테마 : LNG(액화천연가스), 조림사업, RFID(NFC 등), 지주사, 수소차(연료/ 전지/ 부품/ 충전소 등)
SK 배당금
SK는 2019년 8월부터 반년 배당을 실시 했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3.26%입니다.
SK의 배당월은 4, 8월이었습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K도 SK텔레콤과 같이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SK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SK의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 네이버증권
- 구글 금융
SK 그룹주 배당금 포스팅
(SK케미칼,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이노베이션, SKC,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그룹주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 주식 - SK케미칼
국내 주식 - SK가스
국내 주식 -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주식 - SK이노베이션
국내 주식 - SKC
국내 주식 - SK하이닉스
국내 주식 - SK텔레콤
좋은 평판을 쌓는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에는 5분이 걸린다. by 워렌 버핏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작성자의 공부와 정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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