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에코프로머티 이슈와 배당금

출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홈페이지

출처 네이버증권

에코프로머티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25위의 기업 입니다.(2024년 2월기준)
 

 

 

목차

• 에코프로머티 설명
• 2월 에코프로머티 기사
• 비교대상
• 에코프로머티 주가
• 에코프로머티 배당금
•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SK하이닉스(분기배당),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LG화학, NAVER(분기배당), 삼성SDI, HMM)
• 에코프로 그룹 종목 배당금 포스팅(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는 2017년 4월 주식회사 에코프로지이엠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22년 3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의 핵심소재 중 하나인 하이니켈 전구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머티가 생산하는 전구체는 EV, 전동공구, ESS 산업 등에서 다양한 제품군의 이차전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동사의 전구체 생산시설은 포항시 영일만 산단 내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2월 에코프로머티 기사

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으로 새로 들어간 에코프로머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반면 함께 편입된 한진칼은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2월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보다 21.87% 상승한 2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에코프로머티는 이날 새벽 MSCI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지수 신규 편입 종목으로 뽑히면서 3거래일 내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SCI 한국지수에 새로 이름을 올리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코프로머티의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는 시점은 오는 28일 장 마감 이후라고 합니다.
 
이번 지수 편입에 힘입어 양 종목에는 1000억원대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편입에 따라 에코프로머티에 1100억원, 한진칼에는 1150억원 규모 패시브 매입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한진칼은 시장에서 편입을 예상했던 종목이기 때문에 선반영된 영향으로 부진을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에코프로머티 비교대상

• SK하이닉스
• 포스코퓨처엠
• LG에너지솔루션
• 에코프로
• LG화학
• NAVER
• 삼성SDI
• HMM

에코프로머티 주가(2024년 2월기준)

에코프로머티의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266.26% 상승해 있습니다.
 

 

 
52주 최고 244,000원 이었으며 52주 최저 42,950원 이었습니다.

에코프로머티의 지난해 1년대비 주가 입니다.

에코프로머티 배당금

에코프로머티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MSCI 편입에 확정된 만큼 주주친화 정책을 실시하여 배당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출처 TheRich

에코프로머티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
(SK하이닉스(분기배당),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LG화학, NAVER(분기배당), 삼성SDI, HMM)

에코프로머티 비교대상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SK하이닉스(분기배당)

SK하이닉스 배당(분기배당)

국내주식 -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배당금

국내주식 -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배당금

국내주식 - 에코프로

에코프로 배당금

국내주식 - LG화학

LG화학 배당금

국내주식 - NAVER(분기배당)

네이버(NAVER) 배당(분기배당)

국내주식 - 삼성SDI

삼성SDI 배당금

국내주식 - HMM

HMM 배당금

에코프로 그룹 종목 배당금 포스팅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그룹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에코프로

에코프로 배당금

국내주식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배당금

국내주식 -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에이치엔 배당금

10년이상을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그 주식을 갖고있지 말아라. by 워렌 버핏

포스팅의 내용은 항상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