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기업과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F&F(에프앤에프)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118위의 기업입니다.(2024년 4월기준)
목차
- F&F 설명
- 사업분야
- 최신기사, 이슈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배당금
-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 F&F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 F&F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 배당금 포스팅(효성티앤씨, 아모레퍼시픽,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BYC, 애경산업)
- F&F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CJ대한통운, GS,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GS건설, GKL, DN오토모티브)
에프앤에프(F&F)는 1992년 창립되어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대표 브랜드를 배출한 한국의 패션 기업 입니다. 2021년 5월 인적분할하여 지주회사인 ‘F&F 홀딩스’ 와 패션사업 회사인 ‘F&F’로 나뉘어졌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패션 시스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며 중국에서의 MLB의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F&F 사업분야
- 패션
- MLB
- MLB KIDS
- DISCOVERY
- STRETCHANGELS
- DUVETICA
- SUPRA
- SERGIO TACCHINI
- 뷰티
- BANILA CO
- 리테일
- COLLECTED
- F&B
- JARDINPERDU
F&F 최신기사, 이슈(2024년 4월기준)
코닥, BBC, 예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의류와는 상관없는 브랜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의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IP(Intellectual Property 사람·상품·콘텐츠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라이선스 패션사업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원래 해당 브랜드는 의류사업을 전개하지 않은 전혀 별개의 사업이었는데, 국내 회사가 기존 브랜드에 스토리와 콘텐츠를 입혀 의류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친숙한 브랜드로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을 꼽을 수 있는데 MLB는 F&F가 지난 1997년 미국 메이저리그사무국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들여온 브랜드라고 합니다. 당시 MLB는 미국 야구장에서 파는 기념품 브랜드에 불과했지만, 한국에 넘어온 뒤로는 MLB 로고가 담긴 모자,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이선스 계약은 브랜드별로 다른며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의류 사업을 진행·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구매한 뒤 계약한 회사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독점적 지위를 갖기 위한 계약 금액은 대외비로 해당 계약당사자 특히 법무팀에서만 공유되고 있으며 계약기간 역시 차이가 있지만 최소 2년 이상의 기간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세부 계약조건도 일률적인 방식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라이선스 계약은 매우 중요하며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거나 중복 계약을 맺어서 다툼을 벌이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이선스 의류가 인기를 끄는 것은 국내 패션업계의 독특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패션 플랫폼이 많이 생길 뿐만 아니라 패션트렌드 변화속도가 매우 빨라 ‘인지도’를 쌓기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미 알려진 브랜드는 이런 인지도가 밑바탕이 돼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빠르게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해외는 유명 디자이너와 연계된 패션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와 반대되는 개념이 스트리트 브랜드라고 합니다.
다만 모든 라이선스 패션사업이 호황은 아니며 패션업계에선 스토리와 인지도를 빌려 와도 패션회사로서의 디자인 역량이나 기획 역량이 돼야 사업을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인지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일단 상품 자체의 스타일과 디자인이 뒷받침되고 소비자들에게 충족을 시켜줘야 인기를 얻고 성장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창수 F&F회장이 지난해 21억8834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3월20일 F&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F&F에서 급여 18억4만6000원, 상여 3억8829만 원 등 총 21억8834만 원을 받았으며 전년 17억3900만 원 대비 25.84% 늘어난 금액이라고 합니다.
F&F는 "주주총회 이사보수 한도 및 회사 내부지침(인사관리규정)에 따라 임원급여 테이블을 기초로 직무·직급(대표이사), 근속기간(38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F&F 주가(2024년 4월기준)
F&F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37.84% 하락해 있는 상태 입니다.
52주 최고 27,600원이었으며 52주 최저 13,750원이었습니다.
F&F 비교대상
- CJ
- CJ대한통운
- GS
- DGB금융지주
- BNK금융지주
- GS건설
- GKL
- DN오토모티브
F&F 업종, 테마
- 업종 : 내구소비재와 의류
- 테마 : 패션/ 의류
F&F 배당금
F&F는 2022년도부터 연간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2.33%였습니다.
배당월은 2023년 12월월 배당기준일 제도가 개선되어서 기업마다 이제 달라집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배당금액만 참고하시고 배당기준일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다르기에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정확한 배당기준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기준일 확인 사이트(2023년 12월 배당기준일 제도개선)
2023년 12월 이후 배당기준일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배당기준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놓은 포스팅 입니다.
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달라지기에 확인하시고 배당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F&F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F&F에 자세한 증권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네이버증권
구글 금융
F&F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 배당금 포스팅
(효성티앤씨, 아모레퍼시픽,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BYC, 애경산업)
F&F 업종(내구소비재와 의류)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효성티앤씨
국내주식 - 아모레퍼시픽
국내주식 - 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주식 - 한섬
국내주식 - BYC
국내주식 - 애경산업
F&F 비교대상 종목 배당금 포스팅
(CJ대한통운, GS,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GS건설, GKL, DN오토모티브)
F&F 비교대상 종목의 배당금 포스팅 입니다.
국내주식 - CJ대한통운
국내주식 - GS
국내주식 - DGB금융지주
국내주식 - BNK금융지주
국내주식 - GS건설
국내주식 - GKL
국내주식 - DN오토모티브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by 찰리 멍거
포스팅의 내용은 항상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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