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만드는 회사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의 배당과 주가에 대해서도 포스팅합니다.)
메타플랫폼스의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가 16시간 만에 3천 명 가입했다고 합니다.
트위터에 있는 수천만 팔로워 보유한 인기 셀렙들이 가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7월 6일 스레드(Threads)의 가입자가 3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5일 출시되었습니다.
(Instagram)과 스레드(Threads)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도 스레드(Threads)의 계정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또 가수 제니퍼 로페즈, 유명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도 스레드 이용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인기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20억 명으로 이 계정만 있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스레드(Threads)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Threads) 기능, 내용
- 텍스트기반의 새로운 소셜 App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동영상으로 주로 표현합니다.)
- 스레드는 트위터를 떠난 이용자와 광고주를 겨냥해서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텍스트 기반으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 사진, 동영상 최대 5분 분량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 트위터에 있는 해시태그는 없습니다.
- 일대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DM 기능도 없습니다.
- PC용 사이트는 없으며 모바일에서만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스프레드 앱은 현재 100개국 이상의 구글 플레이어와 애플 스토어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명을 메타로 변경했습니다.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입니다.
52주 최저 88.9 USD에서 현재 291.99 USD (2023년 07월 기준)로 많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메타 플랫폼스는 최대 SNS 플랫폼 운영 기업입니다.
대표적으로 처음 시작한 SNS 플랫폼 Facebook을 운영하였습니다. Facebookdms 2021년 1분기 기준 28억 5천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SNS 플랫폼입니다.
저는 IT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때 신혼 초에 회사에서 Facebook이 이슈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 SNS 플랫폼인 Instagram과 메신저 서비스 WhatsApp, Facebook Messager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 외에 VR 시장선점과 이커머스, 그리고 꾸준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입을 성장 동력으로 합니다."
2020년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은 광고가 97.9%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배당을 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나 애플처럼 배당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버드는 전설적인 기업가들을 만들어 주는 곳인 거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탁월한 인재들이 그곳에 들어갔기에 빌게이츠나 저커버그 같은 인재가 나오는 것일까 궁금합니다.
요즘은 서울대나 우리나라의 SKY 기업에 다니는 청년들도 스타트업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빌게이츠나 저커버그 같은 세계적인 인재가 나오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