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사업분야, 주가, 연관ETF, 매출구성 및 배당금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LS에코에너지(구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아시아 지역 법인입니다. LS전선은 1962년 1962년에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케이블 제조 및 공급 기업으로, 전력, 통신, 해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케이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구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전력망과 통신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저저케이블과 희희토류 등 신사업을 추진하여 제2의 성장 모멘멘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2017년에 LS에에코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친환경 에너지와 소재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LS에코에너지는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매출을 2023년 7,000억원에서 2030년 1조8천억원으로 2.5배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이상호 대표는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보편화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목차
- 사업분야
- 주가
- 비교대상
- 업종, 테마
- 연관ETF
- 매출 구성
- 배당금
사업분야
- 전력 케이블 :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1위 전선업체로, 전력 케이블 생산 및 엔지니어링,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아세안 No.1 케이블메이커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 통신 케이블 : 5G, 6G등 초고속 네트워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설비투자와 기술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등에 고부가 통신 케이블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신재생 에너지 : 태양광, 육.해상 풍력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초고속 통신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산업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해저 케이블 : 해저 케이블 사업 진출을 모색하며, 대규모 해상 그리드 구축, 해상풍력발전 사업등으로 초고압 해저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희토류 영구자석 : 최근 내 기업으로는 첫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주가
(작성일기준)
LS에코에너지의 주가는 지난해 1년대비 163.00% 상승해 있는 상태 입니다.
52주 최고 45,300원 이었으며 52주 최저 7,550원 이었습니다.
비교대상
LS에코에너지 비교대상입니다.
- 일진전기
- LS
- 고려아연
- 이구산업
- 대한전선
- KBI메탈
- 가온전선
- 대원전선
업종, 테마
- 업종 : 자본재
- 테마 : 지주사, 풍력에너지, 희귀금속(희토류 등), 네옴시티, 5G(5세대 이동통신)
연관ETF
LS에코에너지 연관ETF입니다.
- KODEX AI 전력핵심설비
- TIGER 모멘텀
- KOSEF Fn 중소형
-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
- TIGER 코스피중형주
- PLUS KS 로우사이즈가중 TR
-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 PLUS KS 모멘텀가중 TR
- KODEX 성장주
매출 구성
LS에코에너지 매출 구성입니다.
- 전력.통신 케이블 :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2030년 1조2천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희토류 영구자석 : 현재 매출 100억원대에서 1천8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해저 케이블 : 현재 매출이 없는 해저 케이블 사업은 3천7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잠정으로 매출의 30%는 북미와 유럽에서 거두며 베트남 주요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배당금
LS에코에너지는 연간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가 배당률은 0.74%였습니다.
LS에코에너지의 2024년 배당지급일은 2024.04.09였습니다.
2017년부터의 LS에코에너지 상세 배당금 내역은 아래의 이미지를 선택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LS에코에너지 내용이 주식 투자하는데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예스코홀딩스 배당금
JEPI ETF 배당금(월배당, S&P500)
CJ제일제당 배당금(분기배당)
HD현대 배당금(분기배당, 에너지)
LG화학 배당금
한전KPS 배당금(원자력 발전소)
우리는 수익을 재투자해 늘어난 자본으로도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한다. by 워렌 버핏
포스팅의 내용은 작성일 기준이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종목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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